테니스

테, 첫 발리 실수 줄이기 / 첫 발리 연습 드릴

메옹 2019. 8. 26. 16:40

첫 발리 실수 줄이기 / 첫 발리 연습 드릴


1. 상대가 리턴을 낮게 함으로서 어렵게 첫 발리를 해야 하는 경우 3 가지.

(1) 상대팀의 사선형---> 첫발리 (후위를 향해 깊게)

(2) 상대팀이 베이스라인에서 평행진---> 리시버가 백핸드로 치도록 센터마크 부근 공격.

(3) 상대팀의 네트 앞에서 평행진------> 앵글 샷 (상대진영 무너뜨리는 것이 급선무)


2.  찬스 볼이 왔을 때 3 가지 경우에서 득점하는 첫 발리의 코스.

(1)  상대팀의 사선형---> 상대 전위의 발밑, 바깥쪽 겨냥 (백발백중 성공)

(2)  상대팀의 베이스 라인에서 평행진---> 유린작전

* 앵글로 상대를 뛰게 만든다.

* 센터로 발리 (두 사람이 헷갈리게)

(3)  상대팀의 네트 앞에서 평행진 -----> 로브리턴, 양쪽앵글, 둪두 사람 가운데로 낮게 발리.


3.  첫 발리 강화 연습드릴.

(1)  코치와 크로스 방향으로 선다.

(2)  스플릿 스텝을 밟은 후 코치가 리턴한 볼을 첫 발리로 연습.

(3)  연습자의 발 밑으로 낮게도 주고, 높게도 주어 찬스 볼과 연결구를 구별할 수 있게 한다.

(4)  베이스라인에서 스트로크를 한번 친후 네트 대시해서 첫 발리.

      (첫 발리의 두려움을 가진 사람에게 권할만한 연습방법)

(5)  포와 백 사이드로 번갈아가며 서비스 & 발리연습, 센터나 앵글로 짧게 오는 첫 발리로 연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