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4: 앨리 맡기 실패
움직임을 살피는 것이다. 여러분의 상대편이 움직임에 따라서, 다른 샷과 각도는 코트의 여러분쪽의 빈곳에 달려있다. 상대를 맏는 생각은 이런 샷과 각도에 대해 맏고 지키는 것이다. 특별히 down-the-line 앨리 샷은 여러분 상대편의 움직임에 따라 근본적으로 한 편 또는 다른 한편이 열리게 한다. 옆의 도표에서, 선수#3과 선수#4는 태만의 죄를 저지르고 있다 : 상대편의 신속한 왼쪽으로의 이동에 따른 가로막기 실패. 선수#1이 자신의 앨리를 넘어 밖으로 움직임에따라서, 그는 선수#3의 무방비한 앨리로 볼을 칠수 있는 열린 각도를 볼 수 있다. <상황> 앨리를 맏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움직여야 할까? 대답은 요소의 다양성, 즉 보폭과 선수#1이 친 볼의 깊이와 얼마나 그가 좋은 포어핸드를 소유했는가에 달려있다. 간단한 대답은 나는 선수#1이 칠수 있는 드라이브의 대부분을 맡을 수 있는 충분한 이동을 했어야 했다. 전희tip- 각도가 생기면 각도를 줄인다. 선수#1의 경우 코트를 벗어나서 칠 수 있는 볼은 선수#3의 뒤쪽 빈 앨리로 드라이브 팻싱을 하거나 탑스핀 로브를 하는 것이 가장 확률 높은 득점지점이다. 선수#1이 코트를 벗어났기 때문에 선수#2가 서비스 센터라인에 위치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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