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2 복식에서의 로브 리턴 처리

복식에서의 로브 리턴 처리
 

만약 여러분이 날카로운 낮은 리 턴뿐만아니라 긴 chip 로브로 리턴을 혼합하는 상대편과 맞붙었다면 여러분의 상대편은 1)아마도 여러분을 이기거나 2)그들이 여러분을 이기는 동안에는 여러분팀의 서브 능력을 존경하지는 않을 것이다. 두가지를 그만 두도록 하게 하자. 영리한 복식 팀은 서브를 팀이 공격적인 득점을 시작하는 하나의 스트로크라고 이해한다. 여러분의 리턴을 로브로 받아치는 팀을 다루는 처음 가장 좋은 방법은 공격적인 자세를 유지하기위해 서브게임에 있어서 약간 조정하는 것이다.
	스핀 퍼스트 서브를 가지고 유리한 볼 위치잡기. 영리한 복식 팀은 상대편을 완전하게 움직이게 하지못한다면, 서브 팀이 항상 세컨 서브를 넣어야 한다면 등의 서브팀 교훈의 전술적이고 심리적인 잇점을 알고 있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 첫서브를 성공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여러분이 첫서브 실패수를 증가시키지 않고 할 수 있느냐? - 첫서브의 실패는 여러분이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하는 공격적인 잇점의 상실과 세컨 서브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여러분 팀이 해야할 필요한 조정은 좀더 높은 확률의 스핀 첫 서브를 옆 그림과 같이 세개의 위치로 넣는것이다. 낮게 "T"자(서비스 센터라인과 세비스라인이 교차하는 T자)로 서브하기. 상대가 좋은 포어핸드와 백핸드를 모두 가지고 있을 때, 낮은 중앙쪽 서브 또는 나타난 세 지점 "T"는 가장 좋은 서브 전술이다. 리턴하는 사람은 크로스코트로 쳐야하고 네트 플레이어를 피해야한다. 그러나 상대의 포어핸드나 백핸드를 포함하여 테니스에서 몇가지는 같다. 대부분의 동호인들은 백핸드보다는 강한 포어핸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오른손잡이에게 듀스(deuce)코트로 서브를 할때는 down the "T"로 낮게 서브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가장 좋다. 애드(add)코트로 서브할 때는 볼의 위치를 다시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만약 상대가 오른손잡이이고 백핸드보다 더 좋은 포어핸드를 가지고 있다면, 포어핸드쪽으로 중앙으로 낮게 서브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상대의 백핸드로 깊게 들어가는 볼은 가장 흔히 할 수 있는 서브이다. 서브를 넣을 때, 라켓으로 볼을 칠때 야구투수로서 자신을 생각 해보자. 서브의 다양한 페이스를 가지고, 다양한 위치의 서브를 해야 한다. 이것은 리턴하는 사람의 생각을 방해하고 로브 리턴을 효과적 으로 하기 어렵게 만든다.
	네트위치 잡기. 불행하게도, 드문경우에 여러분은 서브를 잘 넣었더라도 성공적인 로브 리턴을 하는 팀을 만나게 될것이다. 이럴 때는 여러분의 네트 파트너#2는 보통의 위치(서비스박스 중간)에 서 있는대신 위치를 조절해야 한다. 선수#2는 한 두발짝 뒤로 가져가야만 한다. 그때의 뒤 위치와 얼마나 움직여야 하는 지는 선수#1이 얼마나 좋은 서브를 넣었는지, 선수#2가 얼마나 잘 물러나서 스매싱을 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만약 선수#1이 서브를 잘 못 넣었거나 또는 선수#2가 잘 움직일수 없다거나 또는 스매싱에 대한 자신감이 많지 않다면, 그는 그 방식대로 칠수있게 길게 나와서 로브리턴을 처리할만한 충분히 자리 잡아야만 한다. 그러나 상대를 공격하고 쉽게 득점할수있는 좋은 방법은 선수#2가 서브후에 뒤로 물러나는 것이다. 선수#2는 득점할 스매싱을 기다리고 있다. 선수#2가 미리 깊게 자리잡고 있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리턴하는 상대에게 많은 자신감과 칲샷리턴으로 선수#2의 발로 리턴할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서브를 여러곳으로 넣은 만큼, 네트에서 자리를 여러곳으로 움직여라. 전희tip -서브는 취약한 쪽으로 넣거나 중앙으로 붙인다.    발리하는 사람은 공이 바운드 된후에 움직여야 한다. 먼저 서브를 연습함에 있어서 목표를 정해서 서브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는 각기 양 사이드의 모서리로 하는 것이 좋다. 대개의 경우가 가운데로 들어가기 때문에, 모서리를 노려서 연습을 하면 서브에서 공을 맞출때 약간의 스냅을 이용할 수 있는 요령이 생긴다. 발리하는 사람이 서브가 바운드 되기전에 움직인다면 분명 리턴하는 사람은 발리의 앨리쪽으로 샷을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볼이 바운드 된후에 움직이는 것이 상대를 안심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