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과 묵상

6/10 복음과 묵상

메옹 2019. 2. 23. 13:24

2019년 6월 10일 월요일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복음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34

그때에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이분이 네 어머니시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28 그 뒤에 이미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음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목마르다.”하고 말씀하셨다.

29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듬뿍 적신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다.

30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에 말씀하셨다.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32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묵상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링컨이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고서 기분 좋게 마차를 타고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 대령이 한 명 앉아 있었습니다.

대령은 위스키 병을 가방에서 꺼내 들고 “각하, 한잔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링컨은 손을 내저으면서 “나는 술을 못 하오”라고 말했습니다.


조금 후 대령은 담배를 권했습니다.

그러자 링컨이 대령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대령!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마지막 부탁을 했소.

술과 담배를 일생동안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달라는 것이었지.

나는 어머니가 편히 눈을 감으실 수 있도록 하려고 일생 술 담배를 하지 않겠다고 서약했네.

목숨처럼 이 서약을 지키겠다고 말했지. 당신이 나라면 술 담배를 할 수 있겠소?”

그러자 대령이 말했습니다.

“저라도 술 담배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게 그런 어머니가 있었다면 나도 대통령이 되었을 것입니다.”

어머니는 가르침을 줍니다.

그런데 그 가르침 이전에 생명을 줍니다.

그 생명을 준 것이 고마워서 가르침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녀는 어머니가 원하는 사람으로 자랍니다.

카나의 혼인잔치에서 성모 마리아는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요한 2,5)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우리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유언이 아니라

우리를 하느님의 자녀로 만드는 가르침이십니다.


성모 마리아는 이 가르침을 주시기 위해 아드님으로부터 귀한 포도주를 얻어내십니다.

이 포도주가 어머니가 가진 전부이고 우리는 그 포도주를 마셔

감사한 마음으로 성모 마리아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성모님을 향한 ‘교회의 어머니’란 칭호는 교회의 오랜 전통입니다.

이를 2018년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성령강림 다음 날을 기념일로 정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성령강림 때 교회가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바로 카나의 혼인잔치 때 성모님의 중재로 우리가 마시는 포도주와 같습니다.

그 포도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우리는 오늘 성모 마리아가 우리의 어머니이심을 믿고 어머니께 모든 것을 의탁하는

자녀의 신심을 키워야합니다.

교회의 어머니가 되려면 머리도 낳고 몸도 낳아야합니다.

교회는 한 사람과 같이 머리와 몸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고 교회의 몸은 신자들입니다.


우리는 성모 마리아는 교회의 머리인 그리스도를 낳으셨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낳으셨다는 것은 좀처럼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 신비가 좀 복잡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간단하게나마 설명을 드립니다.

어머니라면 분명 아버지가 전제되어야합니다.

여자 혼자 자녀를 낳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의 신랑은 하느님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아드님을 낳으셔서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신랑의 자격은 마치 남편이 밖에 나가 돈을 벌어주는 것처럼 목숨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신부의 자격은 신랑에게 감사하여 자신도 피를 흘려 자녀를 출산하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은총이 충만하셨다고 성경에 나옵니다.

하느님이 신랑으로서 성모 마리아께 당신 은총을 충만히 주신 것입니다.

이에 성모 마리아께서 당신 자신을 봉헌하여 하느님 아드님을 낳으셨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머리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이제 교회의 몸도 낳으셔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좀 복잡합니다.

그리스도가 다시 성모 마리아의 신랑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분명 나이 서른 살까지는 성모 마리아의 아드님이셨는데

이제 아드님이 성모 마리아의 신랑이 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뀌는 순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입니다.

세례 때 예수님은 아버지로부터 직접 성령을 받으십니다.

이 말은 아버지가 신랑이 되고 아드님은 신부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 이후부터 예수님은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않고 ‘여인’이라 부르십니다.

카나의 혼인잔치에서 포도주를 청하는 성모님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요한 2,4)

포도주는 바로 성령의 상징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당신 자녀들을 위해 어머니로서 신랑에게 은총을 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그 때란 바로 오늘 복음에서처럼

교회를 위해 피를 흘리시는 때입니다.


성령은 하느님의 피입니다.

남편이 벌어오는 돈이 남편의 피인 것과 같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피를 흘리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요한 19,26)

예수님이 신랑이 되시고 성모님이 신부가 되며 탄생하는 교회인 요한이 자녀가 되는 장면입니다.

세례를 받은 예수님은 이제 교회의 머리로서 모든 인간을 당신의 몸이요 신부로 보십니다.

마치 하느님께서 아담의 옆구리에서 빼낸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셨듯이

그리스도의 옆구리에서 나온 피와 물, 즉 7성사로 교회가 탄생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신랑으로 삼아 그분의 아버지를 나의 아버지, 그분의 어머니를 나의 어머니라

부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번역은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일 수가 없습니다.

직역하면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당신의 아들입니다.”입니다.


이 상황에서 성모님이 그리스도의 어머니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녀를 탄생시키는 그리스도의 신부이기 때문에 ‘여인’일 뿐입니다.

요한은 성모님을 자신의 집에 모십니다.

교회가 마리아를 어머니로 모시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이는 마치 성모 마리아께서 그리스도를 당신 태중에 모신 것과 같습니다.


어머니를 모시는 것이고 순종해야 할 분을 모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시기 때문에 그분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자녀를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을 합니다.

남편이 주는 것을 자녀에게 주고 자녀가 주는 것을 남편에게 전해줍니다.

이것이 사제직입니다.


카나의 혼인잔치에서 성모님은 예수님과 교회 사이에서 이 역할을 가고 계신 것입니다.

카나에서 포도주를 받으려면 성모님께 순종해야 했듯이

지금도 성모님께 순종해야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는 성모 마리아를 통하지 않고는 은총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모님을 은총의 중개자라 부르는 것입니다.

은총의 중개자가 곧 어머니입니다.


이에 아기가 젖을 어머니에게서 찾듯 우리는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총을

성모 마리아를 통해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어머니를 모신 교회의 특권이요 행복입니다.


수원교구 전삼용 요셉 신부님






아래 메세지는 조심스러운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보내주신 분은 부산교구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장님을 역임하셨던 분께서 보내온 

것입니다.?


진실하고 무겁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이 메세지를 전합니다.

곧 교황청에서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며 듣고 받아들일 사람은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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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아가 파티마 제 3의 비밀을 밝히다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1917년 포르투칼의 파티마에 세 어린이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것은 증명된 사실이며 이 아이들 중의 한 명이 루시아입니다.

(2005년 2월13일에 사망함)

그녀는 봉쇄 수도원의 수녀가 되었으며, 포르투칼에 있는 수녀원에서 살았습니다.

루시아는 그 메시지를 개방하였습니다.

루시아는 교황 비오 12세에게 최초로 메시지를 밝혔으며, 그 교황님은 메시지를

읽으신 후, 봉하시고 대중에게 알리지 않으시고 따로 보관하셨습니다.

후에 교황 요한 23세께서도 읽으신 후 선임자와 똑같은 방식으로 공중이 알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일단 밝혀진다면

인류에게 절망과 돌연한 공포를 가져올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때가 왔으며

돌연한 공포를 일으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이가 준비를 할수 있도록 사람들이

메시지에 대해 알도록 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이것을 밝히도록

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으로부터 허락을 받았습니다.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루시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이야 1950년대부터 2000년대 동안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가서 세상에 알려라.

인간들은 우리 성부께서 주신 십계명을 지키지 않고 있구나.

악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며, 도처에 증오와 원한을 거두어 들이고 있다.

인간들은 수 분 내에 세상을 파괴할 살인 무기들을 제조할 것이며 인류의 반이 멸망하게 될 것이다.

로마를 반대하며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연기, 바다 해일, 추위, 물, 불, 홍수, 지진, 바람 그리고 지구를 서서히

난타할 험한 일기와 같은 모든 자연 현상들을 허락하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너희에게 말하는 때임을 믿으려 하지 

않는 자들 다른 이들에 대한 자선(자비)이 부족한 자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 모두를 사랑한 것처럼 자기들의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살아 남을 수가

없다.

그들은 차라리 죽었기를 하고 바랄 것이다.

우리 주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믿지 않는 자들, 멸시하는 자들, 그리고 당신을 위해

시간을 드리지 않았던 자들을 혹독하게 벌하실 것이다."

"도처에서 ‘평화를 논하게‘ 되겠지만, 벌이 다가 올 것이다.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한 사람이 암살될 것이며 이 일로 인하여 전쟁이 발생할

것이다.

강력한 군대가 전 유럽을 다스릴 것이며 핵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이 전쟁은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며, 암흑이 72시간 동안(3일간) 우리 위에 덮칠 

것이다.

이러한 불 분명함과 희생에서 살아 남은 인류의 1/3은 새 시대를 살기 시작할 것이며,

그들은 착한 백성이 될 것이다.

매우 추운 어느 밤, 자정이 되기 십 분 전에, 대지진이 8시간 동안 지구를 흔들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지구를 다스리는 분이시라는 것에 대한 세 번째의 징조가 될 

것이다.

올바른 이들과 신앙을 전파하며 파티마의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이들은,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되는 이들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고서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여라. 왜냐 하면, 선한 것만이

그리고 악의 권세 아래에 있지 않은 것 만이 대참사에서 살아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준비를 하여 살아 남아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나는 다음과 같은 표적을 너희에게

주겠다. 격통(번민).....

그리고 짧은 시간 내에 지진이 시작될 것이다...

땅이 흔들릴 것이다.....

흔들림은 너무도 격렬하여 지구를 23도 움직여 놓을 것이며 보통 때의 위치로 지구를

다시 돌려 놓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전체적이며 절대적인 암흑이 전 지구를 덮을 것이다.....

모든 악한 영들이 주변에 온통 뒤섞여서 날뛸 것이며, 이 메시지를 귀담아 듣기를 원치

않았던 그러한 모든 영혼들과 뉘우치기를 원치 않았던 모든 이들에게 해를 가할 

것이다.

신앙심이 있는 영혼들에게 말한다.

잊지 말고, 축복 받은 초를 켜고, 하느님과 의사 소통을 하고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를

간청하기 위하여 거룩한 제단을 마련하고 그 위에 십자고상을 놓아라.

모든 것이 암흑이 될 것이다.

하늘에는 신비스런 거대한 십자가가 나타날 것이며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이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치루어야만 했던 대가를 우리에게 상기 시켜 주실 것이다.

집안에서 빛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거룩한 초(축성된 초)가 될 것이다.....

일단 초를 켜면, 암흑의 3일이 다 지나갈 때까지 아무 것도 그 불을 끄지 못할 것이다.

또한, 너희는 성수(聖水)를 가지고 있어야만 하며, 창문과 문에, 그리고 현관 문에 

풍족하게 뿌려야만 한다.

주님께서는 선택된 자들의 소유물을 보호하실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강력한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묵주의 기도를 바쳐라.

그리고 성모송의 매 단 끝마다 너희는 다음과 같이 기도해야 한다.

“오 하느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며, 모든 영혼을 천국

으로 데려 가소서. 특별히 주님의 자비를 더욱 필요로 하는 이들을 구하소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 님, 저희를 보호하소서. 저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희를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

“사도신경을 5번 바치고 티 없는 내 성심의 비밀인 묵주의 기도를 바쳐라. 나의 말들을

믿고서 모든 이에게 가서 이 메시지를 전해 준 모든 자들은 두려워 하지 말아라.

주님의 위대한 날 동안에 너희는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모든 영혼들에게 시간이 있는 지금 말하여라.

침묵을 지키고 있는 자들은, 몰라서 멸망할 그러한 모든 영혼들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겸손하게 묵주의 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은 천국의 보호를 받을 것이며, 죽지 않으면

안 될 자들은 평화롭게 죽도록 내가 도와 줄 것이며, 그들은 거룩하게 되어 다른 세상에 들어 갈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이 매 달 첫 금요일과 첫 토요일에 미사에 참례 하기를 바라며, 

고해(고백)성사를 보고 영성체 하기를 바라며,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이 완전히 

파멸하는 것으로부터 구하기 바란다.

지구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을 때, 우리 주님을 여전히 믿지 않는 자들은 끔찍한 방식

으로 멸망하게 될 것이다.

바람이 독가스를 실어와 도처에 퍼뜨릴 것이다.

그리고 나면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쩌면 너희는 이 대참사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징벌은 거룩한 것임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일단 징벌이 시작되었으면, 너희는 어떠한 상황하에서든지 밖을 내다 보아서는

안된다.

하느님께서는 죄인들을 벌하실 때에 당신의 자녀들 중 어느 누구도 그것을 보는 것을

좋아 하시지 않는다...

이 모든 것들은 성경의 기록에 다 포함되어 있다...

다음의 신약 성경을 읽어라.

루카 복음 21장 5~34절, 성 바오로의 서간들 3번, 8번, 14번, 

이사야서 40장 1, 5, 9절.

하느님께서 이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신다는 것을 너희는 이해해야 한다.

교황과 주교들은 뉘우침과 기도에 관해 이야기하는 또 다른 메시지를 이제 기다리고 

있다.

하느님의 말씀은 위협이 아니라, 기쁜 소식임을 기억하여라.

제발 이 글들을 복사해서 너희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보내어라.

그렇게 하면, 우리 모두는 뉘우치고 구원받는 기회를 얻을 수가 있다.

이 메시지를 받는 자들이 하느님을 믿는지 혹은 믿지 않는지 우리는 모른다.

하지만 만일 너희가 이 메시지를 받는 경우에, 거기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 것임을 생각해 보아라!!!“

창조주께서는 종교나 신앙이 무엇이든지 상관 없이, 구원 받을 기회를 우리에게 주고 계십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메시지를 믿지 않는다면, 적어도 다른 이들에게 보내기라도 하십시오.

아무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

이 메시지를 받는 모든 이들의 편에서 보면, 그들은 자기 자신들을 판단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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