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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왜 국민들이 길거리에서 삭발을 해야만 하나?

메옹 2019. 9. 22. 13:34

<왜 국민들이 길거리에서 삭발을 해야만 하나?>
 
문재인 정권은 집권 2년 반 만에 대한민국을 거덜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고, 국가 안보체계를 허물고, 국가 경제를

무너뜨렸다.
 
‘9·19 군사합의’로 안보체계를 스스로 무너뜨렸고, 생뚱맞은 ‘평화경제’ 주장과 ‘소득주도성장(소주성)’이라는 환상으로 경제질서를 혼돈 속으로 몰아넣었고, 세계 최고의 원전기술을 사장시키고 현실성 없는 최저임금 인상 강행 등으로 국가경제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
 
거렁뱅이 북한과의 경제협력으로 그간의 경제 실책과 한일간 갈등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보충하고도 남는다는 것이 문재인 정권의 ‘평화경제’인가?

그러면서 북한의 온갖 조롱과 모욕을 무릅쓰고 안 받겠다는 쌀을 ‘상납하겠다’고 애걸복걸하고 있으니, 이게 도대체 희극인가 비극인가? 전세계의 부러움의 대상이던 나라를

불과 2년 만에 전세계의 조롱거리로 만들다니, 이게 나라냐? 이게 제 정신 있는 정부냐?
 
문재인 정권의 외교정책은 어떤가? 북핵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는

속수무책인 주제에 국민의 반일감정을 부추기면서 일본과의 관계는 적대국 수준으로 몰아가고 있고, 한미동맹은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의 깊은 수렁으로 빠뜨리고 있다.
 
국민들은 경악하고 있다. 국민들은 지난 2년 반 동안 줄곧 거리에서 목청 높여 외치고

있다.

그 함성은 쓰레기 같은 기레기들의 침묵 속에 묻히고 있지만 민심은 비등하고 있다.

그럼에도 통치력을 상실한 통치자는 눈과 귀를 막고 독재에 나섰다.

최근엔 국민 절대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온갖 비리 의혹 덩어리인 조국을 법무부장관에 임명하는 광기마저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무능과 독선은 ‘국민이 주인’이라는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마저 유린했다.
 
법무부장관 조국의 위선과 후안무치는 일반 국민의 상상을 초월한다.

본인과 온 가족의 낯뜨거운 비행들로 가족들뿐만 아니라 본인마저 피의자가 될 처지에

있는 자가 자신과 가족의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총장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취임 첫날부터 ‘검찰개혁’을 외치며 ‘검사와의 비공개 대화’ 등의 뻔뻔한 꼼수를 부리고 있다.

조국은 어떤 인물인가?

그와 그의 일가의 비리 혐의는 차치하더라도 그는 과거 ‘폭력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를 뒤엎자’는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에 가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이다. 그는 국회청문회에서도 스스로 사회주의자라고 밝히며 전향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끝내 함구했다. 

대통령이 이런 인물을 민정수석비서관으로도 모자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다니 경천동지할 일 아닌가!
 
참다 못한 제1야당 대표와 국회의원들이 줄줄이 삭발에 나섰다. 

이제 분통터진 국민들도 삭발에 나선다.

대학생들도 나서고, 전국 대학교수, 법조인들도 나섰다.

국민의 인내가 한계점에 도달했음이다. 조국과 문재인 정권에 경고한다.
 
조국은 더 늦기 전에 위선의 가면을 벗고 장관직을 사퇴하라!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조국을 즉각 파면하라!
 
이제 전국 고교 졸업생들로 뭉친 나라지킴이고교연합 회원들이 삭발에 나선다. 

국민의 최후의 평화투쟁 경고다. 

다음은 전국민의 ‘문재인 퇴진’ 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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