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파트너와는 같은 복식조가 되기 싫다.
1. 금방 체념하여 볼을 쫓아가지 않는 사람
2. 쓸데없는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
3. 게임의 모든 것을 자기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사람
4. 라켓을 던지거나 큰 소리를 내는 사람
5. 파트너가 되었을 때 싫은 얼굴을 하는 사람
6. 자신의 기술만 신뢰하는 사람
7. 실수를 했을 때 낙심하는 사람
8. 격려를 해도 반응이 없는 무뚝뚝한 사람
이런 사람과는 같은 복식조가 되고 싶다.
1. 이기고 지는 것에 상관없이 즐겁게 플레이하는 사람
2. 잘하고 못하는 것에 관계없이 열심히 플레이 하는 사람
3. 실패하더라도 격려해주고 화이팅해주는 사람
4. 좋은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손을 마주쳐 주는 사람
5. 플레이는 진지하게 하지만 승패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
6. 서비스게임을 지키도록 포치를 잘하는 사람
7. 반응이 좋고 자신보다 잘하는 사람
'테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2 서브 코스와 첫서브, 세컨서브의 스윙궤적 차이 이해 (0) | 2019.01.15 |
---|---|
2/4-1 러브가 0인 이유는... (0) | 2019.01.15 |
2/3-1 포핸드 스퀘어 스탠스와 선운동량 (0) | 2019.01.14 |
2/2-2 한 손 백핸드 (0) | 2019.01.14 |
2/2-1 톱스핀을 구사하기 용이한 양손백핸드 분석 (0) | 2019.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