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드 높은 발리의 이해와 연습 방법
높은 발리가 약한 사람 (실수가 눈에 띄는 사람)이 꽤 많다.
높은 발리는 직접적인 득점 상황이라는 것은 기회의 장면에서 실수로 모처럼의 기회를 없애 버리면 전체 경기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수 장면을 보면 볼에 너무 가까이 수직 스윙이 되어 버린다.
타점과 신체의 수평 거리가 짧아 공을 정면에서 내려 치는 듯한 느낌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스윙이 아무래도 위에서 눌러 넣는 것 같은 스윙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세로 방향의 흔들림이 커지고, 네트에 걸리거나 아웃 되는 실수를 한다.
어떻게 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간단하다. 볼과 거리를 두고 수평 스윙을 하면 된다.
테이크 백은(1 ~ 2) 팔을 옆으로 크게 열고 임팩트 (5)에서도 타점과 얼굴과의 거리가 꽤 넓어지고있다.
따라서 팔을 단축하지 않고 옆 모습의 큰 스윙 수있어 보기에도 매우 안정감이있다.
이러한 실수 나지 않는 높은 발리를 실현하려면 다리를 자주 움직여 발로 타점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 있는 사람은 그림과 같이 볼에서 몸을 떼고 칠 수 있다.
즉 볼과 적절한 거리를 취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올바른 스윙 = 팔 전체로 흔들기, 수평으로 크게 스윙을 한다.
특히 높은 발리 는 팔을 옆으로 넓히는 형태가 되기 위해 일반 발리보다 거리를 넓게 잡을 필요가 있다.
연습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면에서 볼을 높게 던져 주면 적절한 거리를 잡는 감각을 익히는 것이 효과적이다.
처음에는 너무 멀리 있다 싶을 정도 거리를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팔전체로 수평스윙을 해야 한다.
자료출처 : tennis365.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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