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니스에서 벽치기는 참으로 훌륭한 연습 상대이다. 테니스는 상대가 있어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혼자만 있을때 테니스를 즐기려면 볼 머신을 이용하지 않는 한 별 도리가 없다. 또한 볼 머신의 경우 볼의 구질이 일정하여 벽치기 보다 훈련이 약하다. 벽치기를 이용하면 운동량도 많아지고 땀도 빼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면 벽치기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거의 모든 샷을 다 할 수 있다. [벽치기 이용법] 1. 포핸드 스트로크 : 원 바운드 스트로크와 투 바운드(멀리서서) 스트로크를 중점적으로 연습한다. 2. 백핸드 스트로크 : 원 바운드 스트로크와 투 바운드(멀리서서) 스트로크를 중점적으로 연습한다. 3. 노바운드 발리 : 벽에서 적정하게 떨어져(약 3미터) 위치하고 볼을 벽에 때리고 다시 튕겨져 나온 볼을 노바운드로 포핸드,백핸드 발리를 한다. 4. 원 바운드 발리 : 벽에서 약 5~6미터 떨어져 위치하고 볼을 벽 가까운 거리 앞 지면에 찍어 보내고(땅 맞고 벽 맞고 뜨게됨) 다시 돌아온 볼을 벽앞 지면에 찍어 누른는 방법을 이용한다. (하이발리 외 다양한 발리) 5. 어프로치 발리: 멀리 서서(약 5~6미터)약간 높이 볼을 강타하여(쎄게) 튀어 나온 볼을 스플릿 스텝으로 한발 전진하여 노바운드로 포핸드,백핸드 발리를 한다. 6. 하프발리 : 위 5번과 동일하게 하여 벽을 맞고 지면에 바운드되자 마자 맞춰 보낸다. 7. 스매시(오버헤드 스매시) : 멀리서서 지면으로 볼을 스매시하면 벽을 맞고 튕겨져 볼이 뜬다. 그것을 지속적으로 스매시 한다. 8. 서브 : 베이스라인의 거리에 서서 서브 연습을 한다. 이 연습에서 중점을 둬야 할 것은 자세이다. 풋볼, 토스, 상체 돌리기, 등 볼을 주시하고 스핀을 다루는 연습을 한다. 9. 서브엔 발리 : 서브를 넣고 뛰어 들어가 하프 발리부터 다양한 훈련을 한다. * 벽치기 노하우 : 볼을 두가지를 준비하자.
하나는 정상적인 볼 하나는 공기압이 많은 볼(일명 탱탱한것..^^/ 전자랜지나 가스랜지, 또는 전기히트에 올려 놓아 준비한다) * 공기압이 많은 볼 사용: 어프로치 발리, 스매시, 투 바운드 스트로크 ** 평상시 랠리 연습할 때도 볼의 공기압을 평상시 보다 높여서 연습한다면 시합나가서 낮공에 대치할수 있는 연습이 될 수 있다. 공기압이 높으면 볼의 바운스나 스피드가 빨라져 볼 처리가 까다로워 훈련에 효과적이다
즐테하는 고수님 되시고 약속 취소되신님이나 낯갈이 심하신분 창동 13주년 모임 같이하시는것 강추합니다 입구에서 지둘릴게요,,홍홍홍
ㅡ 응삼아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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