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12/5-1 Low Volley 의 핵심

메옹 2018. 11. 25. 19:19

Low Volley 의 핵심


로우 발리 할 때 라켓면에 힘을 실어준다.

볼을 깎는 것이 아니라 면을 두껍게 만들어 스윙궤도에 의해 앞으로 밀어주어야 한다.

서브 앤 발리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발리이므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서브 앤 발리시 라켓헤드는 손목보다 높아야 한다.

라켓은 약간 오픈 상태이다.

그립은 컨티넨탈이다. (또는 컨티넨탈과 포핸드 이스턴 중간 지점을 잡기도한다.)

라켓의 헤드는 임팩트 지점에서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백스윙이 없다)


(주의)

  

이 때 언더스핀으로  눌러주지 않는다.


팩트시 라켓을 밑에서 위로 간결하게 밀어주면 된다. (공이 오는 방향과 수직으로)

로우 발리는 서브 앤 발리시 많이 사용한다.

서비스 라인 근처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공은 길게 보내도록 한다.

포 발리시 오른 쪽 무릎이 땅에 닿을 정도로 낮춰주면서 뒷발은 앞으로 살짝 끌어준다. 

백스윙 없이 임팩트 지점에서 준비하고, 임팩트시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백발리(로우 발리시)도  마찬가지이다.


언더스핀을 주지 않고, 팔을 앞으로 쭉 밀어준다.

밀어주면 손이 아래에서 위로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된다.



*** <로우 발리시 문제점> ***

로우 발리시에도 언더스핀을 주는 경우가 있는 데,이는 미들발리(중간발리), 하이발리를

먼저 배우고 나서 발생한 습관 때문이다.

이는 개인마다 미세한 장, 단점이 있으므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큰 언더스핀은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