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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테, <똘마니 쏭>에 대하여

메옹 2019. 10. 29. 18:29


<똘마니 쏭>에 대하여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기만술책의 상징이 되어 악성코드의 대명사로 불리는 호메로스의  <트로이목마>와  평등을 내세운 공산혁명의 사기성과 전체주의의 몰인권성을  지적한  조지오웰의 <동물농장> 및 <1984년>이 생각난다.

이와함께 한국이 건설해준 금강산의 건축물들에 대한 김정은의 해체지시와 대중국 러브콜 행태를 보며  한국정권은 북한정권에  알아서 기고 북괴는 중공에 벌벌떠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리고 나 어릴때 미국 민요
'오 스잔나'를 당시 청소년들이 치기있게 개사해서 부른 <똘마니 쏭>이  절로 떠오른다. 
그 당시 불려졌던 가사를 음미해 본다.

''앞 똘마니
(중간보스, 김정은)~

뒷 똘마니
(현지행동책, 문재인)~

개미 똘마니
(민노총 등 종북좌익세력)~

어쩌자고
나만 보면
벌벌 떠느냐?

너는 똘마니~

나는 왕초
(빅부라더,시진핑)

앞 똘마니~
뒷 똘마니~
개미 똘마니~''

*우리나라는 천여년을 똘마니 취급하며 괴롭힌 중국과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말살하는 공산주의 와는 멀어져야 잘 살수있다.
모든 우익들은 우선 반공을 구심으로 연대하고 (뭉치고), 이원제근(먼 나라 오랑캐를 이용하여 가까이 있는 나라 오랑캐를 견제한다) 원칙에 따라 반중친미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청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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