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 고백
(참으로 명문장이네요, 자작 여부를 차치하고)
나는 개역적입니다. 지금 조국이 천하의 위선자로, 당대의 망국노가 되고 있으나 실은 제가 원조랍니다.
나는 30년 정치를 하면서 김대중ㆍ노무현의 반역과 종북질을 목도했으나 애써 같은 정치인으로 감쌌습니다. 박지원의 부역질을 보고도 사석에서 형님으로 모셨지요.
지금 옥중에 있는 박근혜를 보십시요. 한때 박근혜진영의 좌장이던 내가 앞장서 탄핵을 주동했었죠. 결과는 보다시피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성공이었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지만 내부의 배신이 치명적인 것은 예로부터 알려져 왔잖아요.
왜 그랬을까요. 나를 불신하고 업신여겼어요. 내가 나이가 더 많고 한때 사비를 털어 도왔는데도 알아주지 않더군요. 말이 있잖아요. "남자는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고요. 반대도 성립하지요. 정치판은 더 그렇지요. 홀몸인 여자대통령이 불쌍하다고요. 진작 불쌍한 사람은 믿었던 국민이고 저 같은 추종자지요. 대통령이 되고서도 배신을 잎에 달고다는 죄가 있지요. 물론 끝내 배신을 택한 나도 자유의 몸이지만 배신자로 불행하답니다. 정말 이지 배신의 아이콘인 YS계로 개역적이지요.
나는 개쓰레기입니다. 부잣집아들로 YS계의 적자로 무대대장으로 부리웠으나 실상은 첩의 아들로, 뒷문입학과 정치건달이 본 얼굴이지요. 바로 징기즈칸의 친구이자 배신자, 원수였던 자므카이지요.
자므카는 어린시절 징기즈칸의 친구로 떠오르는 별이었어요. 하지만 징기즈칸은 고난에찬 어린시절이 있었지만 족장의 아들이란 명문가의 아우라가 있었답니다. 자므카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끝내 출신에 대한 콤플렉스는 자므카를 친구의 배신자 종래엔 자살과 함께 친족의 멸족을 가져왔지요.
나는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 그리고 가까운 친구들도 나의 출신과 성장(뒷문입학)의 비밀을 서로 공유하고 자기들끼리 킬킬거리는 것을 알아요. 이중성에 진저리나서 날마다 술을 먹은 적도 있어요. 젠장 자리가 높아지니 점점 더 심해지더군요. 맙소사 그년(박근혜)의 눈빛을 보고 죽이고 싶더군요. 불현듯 자므카가 생각나더군요.
나는 실은 바보랍니다. 나를 정계로 인도한 YS와 같이 자질이 부족하지요. 어린시절 YS는 선생님으로부터 "무능하나 앞에 잘 나선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실지로 학교공부에서도 나와 비슷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정치건달에겐 그렇게 자질이 중요하지 않는 법이지요.
하지만 정치는 어렵더군요. 그래서 애써 잘난척을 했답니다. 모두앞에서 최고의 전략가, 기획가로 자처했더니 그냥 통하더군요. 결과는 참혹하긴 했지만 그럭저럭 넘어갔지요. IMF도, 대신실패도 책임론은 후보에게 집중되었지요. 하지만 결국 나에게도 오더군요.
나는 무식해서 노블레스 오빌리지(Noblesse oblige), 비전, 전략, 국정운영과 같은 말은 모릅니다. 선배였던 정치꾼들 처럼 머리는 빌리면 되었답니다. 하지만 누구는 머리를 판별하는 통찰은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바보는 책임이 없다 나를 못알아본 당신들이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 조국, 기생충..건달들 ■
● 조 국(청와대 민정수석)
이 놈에 대한 분석입니다.
경남 창영의 부잣집 아들로 서울법대를 나오고 고시에 3번이나 낙방하고(그것도 1차에 3번 낙방)... 미국에 사비 유학을 갔다온 놈입니다.
법대가 아닌 보통의 서울대생도 고시에 패스한 인물이 얼마나 많습니까? 고시에 합격하여 각각 판사를 하다가 정치에 입문한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제주지사가 이 놈의 서울법대 동기입니다.
미국에서 그 흔한 변호사자격증도, 또 박사학위도 못받고 귀국하여 빽을 동원하여 울산대에 취직, 근무하며 열심히 로비활동을 하여 동국대로 이적,
당시 서울법대 학장이었던 놈(문가놈한테 법무장관에 임명, 청문회에서 사귀던 여성이 결혼을 불허하자 본인 몰래 혼인신고를 하여 발각,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으로 개망신 당하고 낙마한 놈)에게 끈질기게 로비, 서울법대 교수로 채용된 놈입니다.
교수하면서 재야활동을 하며 문가놈편에 서서 거의 sns 요설꾼 노릇으로 대변인 정도의 맹활동을 하여 발탁된 쓰레기놈입니다.
대학 재학중에도 사노맹사건으로 구속되자 같이 구속된 사람들에게 반성문을 쓰게 사주하고 검사에게 잘 보여 이 놈만 몇 달후 석방된 저질 양아치놈 입니다.(강철 서신의 저자 김영환 폭로)
조 국, 이놈이 현재 검찰 경찰을 은밀히 지휘하고 구속을 기획하여 국가정보원장 2명 등 전정부 요인 및 새누리당 친박 국회의원들 수십명을 구속하게 만든 놈입니다.
또 검찰의 수사권을 경찰에게도 주려고 작업중입니다.
고시에 불합격, 판검사 한 번 못하여 평생 법조인들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으며, 이 놈의 행각을 보면 여실히 들어나고 있습니다.
이 정권이 망하면, 제일 먼저 이 놈을 잡아 갈 것입니다.
?기생충/봉준호 감독의 자폭? 예언?
2019-06-26 펌글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과 비서관들을 대동하고 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영화 관람 홍보영상이 뜨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다.
봉준호의 자폭인지 예언인지 오늘 문재인정권을 고발하는 영화가 되고 말았다.
마침 염치 양심 같은 건 가뿐히 내려놓고 기회가 왔다며
국고에 빨대 꽂고 미친 듯 빨아대는 《문재인패거리》들의
소식이 계속 까발려져 민심이 흉흉할 때 아닌가?
이들이 바로 국고에 빨대 꽂은 《기생충》임은 두말할 필요 없지.
박근혜 시대에는 헬조선이라며 대중의 분노를 자극하고 국회의장 방망이와 목수 방망이는 같아야 한다며 평등을 외치던 김제동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언제 그랬냐는 듯 KBS 연봉 7억 자리를 꿰찬 것도 성이 차지 않아 전국을 돌며 한번 강연에 1,500만원 씩 거둬들인다.
이런 행태는 김미화 김어준 주진우 등의 문재인패거리 연예인들 공통점이고, 방송사와 공기업은 아예 싹쓸이로 차지해
《국고에 빨대》 꽂고 정신없이 빨아대는 중이다.
태양광사업 한다며 박정희 대통령이 애써 가꾼 산림과 농지를 훼손하며 국고 파먹기에 정신 없고. 이건 뭐 온갖 《기생충》들이 창궐하여 나라를 아예 거덜 낼 기세. 허긴 기생충이 숙주 몸 생각하겠나...
문재인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 관람은 봉준호와의 인연 과시와 더불어 문재인이 좋아하는 선전 쇼에 아주 좋은 기회였으나 결과는 이렇게 전혀 예상 밖의 개망신으로 돌아왔다.
영화평론 잘하는 문재인의 영화 관람 소감이 궁금한데 그래서인지
이건 없네.
기생충 영화가 문재인정권 정체를 모르는 국민 대중들에게 그들의 실체를 알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봉준호가 의도한 바와는 정반대로 문재인이 말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어떤 것인지 기생충이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관객 천만을 육박하고 있다는 소식에 오히려 봉준호도 문재인패거리도 죽을 맛일 게다.
봉준호가 이 영화를 구상했을 때는 그들의 촛불 난동 때였을 것이다.
내 보기로 봉준호 의도는 박근혜와 최순실을 비유 음해하려던 것으로 짐작된다. 근데 두껑을 열 시점에 보니 영락없는 자신들의 자화상이 되고 만 것. 자업자득의 자폭, 다 제 무게에 의해
스스로 가라앉는 법이다.
자, 이제 기생충 제거치료에 들어가야지.
기생충이 워낙 창궐해 우리 몸(대한민국)을 다 갉아먹는 고통과 위기에 처했지 않은가? 지금 바로 치료에 들어가지 않으면 기생충이 머리까지 침투 뇌를 갉아먹게 되고 더없는 고통속에 죽는다ᆢ
? 건달 좌파들의 무능과 국가파괴
이미 고인이 된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이 대통령에 출마한 일이 있다. 그분의 발언 가운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대목이 있다.
"김영삼·김대중 같은 사람은 평생 건달 노릇만 하며 살아 온 사람이다"란 대목이다.
건달은 피땀 흘려 일은 하지 않고 남을 공갈 협박하여 돈을 뜯어내 생존해 가는 낭인들을 가리킨다. 김영삼·김대중은 정치
인이었고 또 차례로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들의 이미지는 '건달'이라는 단어와 아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던 일이 있다. 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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