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혜

3/6 동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

메옹 2018. 3. 2. 08:46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祝福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希望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入口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水泳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職場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問題의 根源은 내 自身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人生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 감사!
   부정 대신 긍정!
   절망 대신 희망!
        나의마음도

※매사 긍정적으로!...
     오늘도 맘껏 웃고
        마음껏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