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바보
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 보는 것 같지요?
남을 배려하고 남 뒤에 서면 뒤처지는 것 같지요?.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는 게 없어 보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바보라 부른다네요.
정말 그럴까요?
짧게 볼 때는 바보 같지만, 길게 보면 이런 사람이야말로
‘삶의 고수’라 하지요!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람이 남으로부터 인정받고,좋은 사람이라 불리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돼 보셔요.
양보하고 희생하는 그들이~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차근히 쌓아 가는 삶이 진정한 승리의 삶이 아닐런지요.
제주시 현경면에 있는~
천국같은 정원 구경하시면서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http://kimiy050.tistory.com/m/post/1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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