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가 리시브할 때
가로채기 감각.
이런 식으로 player#3는 상대 네트선수를 목표로하는 가로채기 샷에 대해서 잘 준비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이런 장면은 서버가 down the middle로 좋은 서브를 넣었을때이다. 이럴때는 player#2는 가로채기와 player#4의 리턴을 player#3에게 보낼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진다. player#3은 뒤로 물러나지 않고 단지 몸이나 발로 오는 볼에 대해 주위깊게 경계해야한다.
| |
http://myhome.nate.com/tiebreak95/FM | |
리턴방향으로 움직이기.
초점을 맞추고 기다릴수 있다. 그러나 기회는 리턴이 다운 더 라인 또는 크로스코트로 갔을때 가능하다. 그러므로, 네트에서 빠르게 반응하기 위해서는 player #3는 가능한한 순식간에 리턴의 방향을 감지하고 향해야만 한다. 대개 player#3는 자리를 서비스 라인으로 움직일 수 있고 리턴의 소리뿐만 아니라, 어떻게 어느방향으로 player#4가 리턴을 하는지를 알수 있다. 적어도, player#3는 그의 앞으로 통과되자마자 리턴의 방향을 아는 것을 배워야만 하고 그 방향쪽으로 좀더 향해야 한다.(볼이 네트를 넘어가서 상대가 샷을 칠 때 까지 무반응해서는 안된다.)
| |
리턴방향으로 볼의 높이 파악하기 하다. 물론 이상적인 리턴은 낮은 크로스코트 드라이브이다. 그러나 실제 경기 상황에서, 리턴의 높이는 다양하다. "player#3에 대한 원칙은 높은 리턴에 있어서는 드라이브나 로브이든지에 상관없이, player#3는 앞쪽으로 움직여서는 안된다." 그것은 자신을 목표로 한 샷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대는 거의 불가능하다. 자신에게 오는 어떤 샷이든 처리하기 위한 준비는 반드시 체중을 약간 앞쪽으로 하여 다시 기본 발리 자세를 취해야 한다. 지금 만약 player#4가 낮은 리턴을 했다면, player#3은 그녀의 체중은 좀더 앞쪽으로 옮기고 네트쪽으로 다가 가기 위해 바라보며 정해진 범위내에서 어떤것이든 끊어야(짤라야)한다. (전희tip - 자신의 파트너(#4)가 리턴을 한다고 할때 크로스 코트로 잘 리턴을 했고, #1이 발리를 하기 위해 들어오지 않았다면 자신(#3)은 네트쪽으로 좀더 들어가며 가로채기 할 기회를 잡는다. 만약 서브 앤 발리로 #1이 들어왔다면 #3는 한 두발짝 뒤로 움직여서 자신에게 올 볼에 대한 시간적 여유를 만든다.)
|
'테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7/23-1 페더러 포핸드 팁/양손이 같이 놀아라! (0) | 2019.06.04 |
---|---|
7/23-2 복식에서의 서브 각도 (0) | 2019.06.04 |
7/23-2 파트너가 서브할 때 (0) | 2019.06.03 |
7/26-1 one up/one back 팀과 대항하는 법-Rallying (0) | 2019.06.03 |
7/26-2 one up/one back 팀과 대항하는 법-Serving (0) | 2019.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