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7/23-1 파트너가 리시브할 때

메옹 2019. 6. 4. 11:31

파트너가 리시브할 때
 

가로채기 감각.


"일단 서브를 player#4쪽으로 향해 넣었다면 player#3은 상대네트선수 player#2의 순간적인 움직임을 즉시 감지 해야한다."

이런 식으로 player#3는 상대 네트선수를 목표로하는

가로채기 샷에 대해서 잘 준비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이런 장면은 서버가 down the middle로 좋은 서브를 넣었을때이다.

이럴때는 player#2는 가로채기와 player#4의 리턴을

player#3에게 보낼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진다.

player#3은 뒤로 물러나지 않고 단지 몸이나 발로 오는 볼에 대해 주위깊게 경계해야한다.

 

                                                      http://myhome.nate.com/tiebreak95/FM

리턴방향으로 움직이기.


만약 여러분이 미리 여러분의 파트너가 서브리턴을 어느 곳으로 보낼지를 안다면, 여러분은 코트의 그쪽 반에

초점을 맞추고 기다릴수 있다.

그러나 기회는 리턴이 다운 더 라인 또는 크로스코트로 갔을때 가능하다.

그러므로, 네트에서 빠르게 반응하기 위해서는 player

#3는 가능한한 순식간에 리턴의 방향을 감지하고

향해야만 한다.

대개 player#3는 자리를 서비스 라인으로 움직일 수 있고 리턴의 소리뿐만 아니라, 어떻게 어느방향으로 player#4가 리턴을 하는지를 알수 있다.

적어도, player#3는 그의 앞으로 통과되자마자 리턴의

방향을 아는 것을 배워야만 하고 그 방향쪽으로 좀더

향해야 한다.(볼이 네트를 넘어가서 상대가 샷을 칠 때

까지 무반응해서는 안된다.)

 

리턴방향으로 볼의 높이 파악하기
리턴의 방향이 다양한 것과 같이 리턴의 높이도 다양

하다.

물론 이상적인 리턴은 낮은 크로스코트 드라이브이다.

그러나 실제 경기 상황에서, 리턴의 높이는 다양하다.

"player#3에 대한 원칙은 높은 리턴에 있어서는 드라이브나 로브이든지에 상관없이, player#3는 앞쪽으로 움직여서는 안된다."
높은 리턴의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특히 로브 또는 뜬 공은 player#3에게 한 두 발짝 뒤로 움직여서 자세를 잡을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준다. 자세를 잡은 후에 player#3이 체중을 뒤꿈치로 가져가는 것으로 자세를 취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자신을 목표로 한 샷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대는 거의 불가능하다.

자신에게 오는 어떤 샷이든 처리하기 위한 준비는 반드시 체중을 약간 앞쪽으로 하여 다시 기본 발리 자세를 취해야 한다.

지금 만약 player#4가 낮은 리턴을 했다면, player#3은 그녀의 체중은 좀더 앞쪽으로 옮기고 네트쪽으로 다가

가기 위해 바라보며 정해진 범위내에서 어떤것이든

끊어야(짤라야)한다.

(전희tip

- 자신의 파트너(#4)가 리턴을 한다고 할때 크로스

코트로 잘 리턴을 했고, #1이 발리를 하기 위해 들어오지 않았다면 자신(#3)은 네트쪽으로 좀더 들어가며 가로채기 할 기회를 잡는다.
즉 서브가 굉장히 빠르게 들어왔다면 #2가 가로채기를 할 수 있는 것이고, 만약 서브에 대한 리턴이 좋았다면 기회는 #3에게 오게 되는 것이다.

만약 서브 앤 발리로 #1이 들어왔다면 #3는 한 두발짝

뒤로 움직여서 자신에게 올 볼에 대한 시간적 여유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