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
동테 안부(安否)
메옹
2020. 2. 25. 12:13
안부(安否) 어두운 새벽 산행에 등불이 없으면 한거름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먼동이 트니 손 전등이 귀찮아 집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길에 공기. 감사. 사랑. 우정.. 늘 필요치 않은 것 같다가도 어느때는 절실히 느껴지기도 하고 너무나도 소중하게 여겨 집니다. 마치 어두운 새벽길 등불처럼 말입니다 순간 순간 소중한 것들 잘 챙기시고 닥처올 소중한 것들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삶의 지혜 입니다. 힘들다고 귀찮다고 안부. 답장. 관심... 미루지 마세요~♡ 어느순간 외톨이가 됨니다~♡
그리고 회복 하는데 너무나 많은 노력이 필요 합니다~ 그리운 마음들~ 미뤄왔던 안부~ 오늘 한번 보내 보세요~ = '사랑한다 다시 한번더'중에서 = 너무나 바뿐 세상이라 자칫 관계가 소원해 질수있어 상하를 막론하고 먼저 안부를 묻는것이 상호간의 유대를 유지하는 좋은 방법으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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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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