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1 빽핸드가 포핸드 보다 치기 쉽다-------매우 중요하므로 필독을 권하며 꼭 기억해주세요
빽핸드가 포핸드 보다 치기 쉽다-------
매우 중요하므로 필독을 권하며 꼭 기억해주세요
백핸드
1. 상대가 실수하게 하려면 자신의 백핸드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포인트는 팔로우드루이다.
깊게 치려면 크게, 얕게 보내려면 작게 한다.
플랫은 몸이 열리지 않을 정도로 곧게 휘두르고, 톱스핀은 오른쪽 어깨를 대담하게
열리도록 하여 위로 팔로우드루를 한다.
즉 임팩트에서 팔로우드루까지의 변화로 다양한 볼을 치는 것이다.
2.여러 높이의 볼에 대응
허리에서 무릎까지 볼은 잘 치는데, 다른 볼이 안 되는 것은 볼의 높이에 따라 스윙을
바꾸기 때문이다.
기본이 되는 허리 높이의 스윙 궤도를 위, 아래로 평행 이동하여 치면 된다.
3. 백핸드 잘 치려면
안 되는 원인은 늦게 휘두르는 것.
발리어가 친 샷 대해서는 테이크 백은 준비자세부터 몸을 가볍게 회전시킨 상태에서 잡는다.
허리를 너무 많이 당기지 말고 상체는 가볍게 돌린다.
특히 자세를 낮게 하여 치는 것이 중요하다.
의자에 앉는 자세로 친다.
4. 볼을 네트 가까이 낮게 보내려면,
백핸드 슬라이스가 뜨는 원인은 라켓을 지나치게 위로 향하여 내밀기 때문이다.
슬라이스는 낮게 테이크백하는 것이 비결이다.
커트가 아니라 거의 평행으로 스윙한다.
어프로치 샷은 세게 밀어 치는 것보다 여유 있게 볼을 깊게 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볼을 운반한다는 느낌으로 스윙한다.때리는 것이 아님)
5.쇼트 크로스로 볼을 보내려면
스윙 스피드를 빠르게 하고 아래로부터 휘둘러 단번에 오른쪽 어깨로 올리듯이
팔로우드루를 한다.
몸을 회전시켜 목표 방향으로 향하도록 하면 볼은 쇼트 크로스로 날아간다.
어깨에 짊어지는 듯한 팔로우드루는 어렵다.
따라서 라켓의 끝으로 볼을 끌어올리듯 쳐본다.
슬라이스로 쇼트크로스로 치는 타법은 팔로우드루를 작게 하지는 않고 마지막까지
휘두른다.
단 힘의 가감에 주의한다.
임팩트부터 힘을 빼면서 100, 90, 80, 70으로 스윙 파워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6. 달리면서 치는 볼
테이크 백을 잊고 있기 때문이다.
달리면서 테이크 백하고 볼을 따라가서는 치기만 한다.
달려야 되는 경우는 평소보다 크게 온몸을 사용한 스윙을 하자.
특히 팔로우드루를 크게 한다.
달릴 때는 상체는 릴랙스시키고 하반신만 빠르게 이동한다.
상체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배꼽을 의식하면 좋다,
배꼽 부근에 중심을 의식하면 상체가 안정된다.
7. 백핸드 슬라이스
①왼손을 라켓의 사프트에 붙이고 테이크백 한다.
왼손만 사용하면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기 쉽다.
오른 손목은 라켓을 당겼을 때 고정시키고, 스윙 도중에 각도를 바꾸지 않도록 한다.
②라켓을 당겼을 때 팔꿈치를 곧게 뻗으면 안 된다.
팔에 힘이 들어가 버리기 때문이다.
약간 굽혀 주었다가 스윙과 동시에 편다.
③백핸드 슬라이스를 칠 때 위에서 아래로 스윙하기 위해 라켓을 조금 높게 당긴다.
라켓을 약간 세우는 듯한 기분으로 당겨 머리 옆에 오도록 한다.
④테이크 백과 동시에 오른쪽(앞쪽)어깨를 크게 비틀어준다.
오른쪽 어깨너머로 볼을 보도록 오른쪽 어깨에 턱이 닿을 정도로 튼다.
⑤오른발(앞쪽)을 치고 싶은 방향으로 내딛는다.
체중 이동은 톱스핀을 칠 때 보다 조금 빠르게 한다.
라켓을 당긴 시점에서 체중이 조금씩 오른발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⑥임팩트 순간 턱을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이 안정된 백핸드를 칠 수 있는 한가지 비결이다,
턱을 긴장시켜 임팩트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⑦어깨 위로 올렸던 라켓을 아래로 휘둘러 내려 허리 부근에서 볼을 포착한다.
라켓면을 위에서부터 휘둘러 내리므로 볼엔 자연히 언더 스핀이 걸리게 된다.
8.백핸드 에이스 타법
①양쪽 어깨를 수평으로 되게 하고, 라켓면을 수직으로 한다.
그립은 이스턴 그립, 두껍게 맞추는 것을 마스터하려면 임팩트 위치에서 라켓면이 지면과
수직이 되게 해야 한다.
②안쪽으로 꺾은 손목을 부드럽게 하여 자세를 갖춘다.
라켓 헤드의 속도를 높이는게 중요하며 손목을 똑바로 편 상태로 되돌린다.
③마지막까지 몸을 열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쳐라.
오른쪽어깨, 어깨를 중심으로 스윙해야 하며, 마지막까지 머리높이를 유지하고 물을
뿌리듯이 친다.
이런 스윙을 위해서는 첫째, 축이 어긋나지 않도록 하고, 볼에 대해서 라켓 면을 수직으로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전자(축)를 위해서는 몸을 펴서 발돋움해서 치려고 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머리높이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이렇게 해야만 오른쪽 어깨가 흐트러지지 않고 볼에 대한 시선도 일정해진다.
또한 후자(라켓 면 수직)위해서는 물통의 물을 멀리 뿌리듯 원심력을 이용해서 스윙한다.
④상대가 센터로 돌아오려 하면 크로스를 노린다.
임팩트 할 때 볼의 왼쪽 면을 친다는 생각으로 스윙해야 하며 앞발을 타구 방향으로 확실히
내딛어야 한다.
또한 포로 돌아가려는 상대에게는 타점은 앞발이 되는 오른쪽 발 앞에 역 크로스로 힘껏
스윙하면서 친다.
짧은 볼은 스트레이트를 가장하여 쇼트 크로스로 치는데 가슴정도의 높이에서
임팩트하며 이때 라켓면의 뒤에서 볼이 보일 정도에서 볼을 잡는다
또 볼을 쳐 올리는데 전념하여 스윙하는 것이 중요하며 임팩트 까지는 확실하게 무릎을 구부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9.백핸드 컨트롤업 50가지 철칙 (컨트롤 향상위한 기본 포인트 )
⊙컨트롤 향상시키기 위한 기본 포인트
①왼손으로 라켓면이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고, 오른손을 돌려가면서 바꾸어 쥔다.
백웨스턴
②손목은 120 도 고정
③테이크 백에서 등의 각도는 네트를 기준으로 약 45。
④배꼽 높이의 책상위에서 오른쪽 팔꿈치를 얹어 그 높이를 익힌다.
⑤왼손은 임팩트 직전까지 라켓에서 놓지 않는다.
⑥엄지손가락으로 라켓면을 지지하여 콘트롤하고 볼에 힘을 느끼자
⑦손목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아웃되어 버린다.
- 스윙을 바깥쪽부터 라켓을 옮기듯 스윙
⑧왼발의 위치는 스트레이트에서는 베이스라인과 평행, 크로스는 발끝을 조금 네트 방향으로.
⑨바운드 직후 오른발의 위치를 결정하게 되면 세밀한 조정이 가능해 진다
⑩타점이 다르다 (스트레이트는 오른쪽 허리 앞, 크로스는 오른쪽 엉덩이 앞 )
⑪스트레이트와 크로스 팔로우 스윙의 차이를 기억하자
- 임팩트 후 팔로우드루에 이르기 까지 무릎을 이용하여 체중을 이동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⑫손목을 사용하지 않으면 마무리는 이상적인 자세가 된다.
⑬치고 싶은 방향으로 천천히, 크게 팔로우드루를 하면 컨트롤을 높일 수 있다.
⑭스트레이트로 치는 것이 서투른 것은 임팩트시 타점이 몸에 가깝거나, 몸의 오픈 때문이다,
⊙다른 코스로 바꿔서 결정(반격)하는 선택
①치고 싶은 방향과 어깨선의 일직선이 평행이 되도록 한다.
②라이징 감각으로 밖에서 안쪽으로 힘차게 스윙한다. (스트레이트 볼을 크로스로 치는 경우)
③볼에 집중하여 그립을 밀어낸다. (크로스 볼을 스트레이트로 치는 경우)
④목표보다도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고 해드가 너무 서버린다.
- 이것은 팔로우드루를 할 때 그립을 앞으로 내밀면서 팔의 스윙에 의하지 않고 몸의 회전에
의한 스윙 때문이다
·목표보다도 왼쪽으로 쏠리며 해드가 너무 낮다
- 헤드가 쳐진 상태서 임팩트하기 때문.
⑤엇갈린 스탭을 사용하면 몸이 오픈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⑥약간 높은 듯한 타점에서 발리의 이미지로 콤팩트하게 친다 (앵글 샷 )
⊙시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백핸드 대처법
①상대방 볼의 위력에 밀려서 좀처럼 코스를 선택할 수 없다
→ 빠른 테이크백과 느긋한 포워드 스윙으로 치는 것이 중요하다.
②몸의 정면으로 파고드는 볼은 포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발리를 한다는 감각으로
백핸드로 반격.
손등을 앞으로 밀어내면서 리턴하며, 상대볼에 안 밀리도록 임팩트시 그립에 힘준다
③상대가 발리 했을 때 로브를 하면 깊숙한 로브가 안 된다
→ 라켓면에 볼을 싣는다는 기분으로 무릎을 사용하면서 몸 전체로 볼을 들어올리는
것처럼 아래부터 위로 스윙
④상대의 크로스볼이 백 쪽으로 올 때 당황한다
→ 방향을 바꾸지 말고 옆으로 향 한채 친다.
⑤곤경에 빠졌을 때 사용하는 로브는 뒷발이 축이 된다
⑥낮은 타점/양손 백핸드의 약점은 앝고 낮은 볼, 무릎을 구부리고 라켓을 아래로 당기는
것처럼 한다.
·높은 타점/큰 테이크백으로 어깨의 스윙에 의해 치도록 한다.
⑦깊고 얕은 컨트롤은 스윙으로 조절한다.
- 깊이는 오른쪽 어깨를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조절 하는 것이지 스윙할 때 빠르게,
천천히 하는 것이 아니다.
깊은 곳은 스윙을 크게, 얕은 곳은 적게.
⑧임팩트 순간 타점을 1초 정도 주시한다.
- 슬라이스 칠 때 팔로우드우를 길게 해야 깊어진다.
⑨크로스 쪽으로 가라앉는 슬라이스를 치려면 손목으로 면의 각도를 만들어 바깥쪽 볼을
맞힌다.
⑩네트의 위를 목표로 설정하여 컨트롤 한다.
- 베이스라인 근처 깊은 볼은 네트위 1M를 목표로 설정
⑪스핀이 잘 걸리지 않아 낮게 가라앉는 볼을 칠 수 없다.
- 오른쪽 어깨를 낮추어 무릎을 굽힌다
⑫항상 볼이 얕아진다
- 깊숙히 못하는 것은 볼을 자르기 때문이다.
드롭 볼은 발을 겨냥하지 말고 상대의 서비스 라인을 겨냥해서 볼을 친다.
⊙공수에서 함께 사용하는 높이의 컨트롤
(1)전위의 약3미터 위를 겨냥한다.
- 애드 코트서 백 로브는 센터쪽, 듀스 코트는 스트레이트 로브
(2)슬라이스 로브는 약간 높은 타점의 경우, 플랫 로브는 낮은 타점
(3)상대에게 하이 발리를 하게 할 생각으로 치자
(4)두꺼운 그립의 슬라이스 로브
- 위를 향한 라켓 면으로 천천히 위로 밀어 올린다는 기분으로 친다
·(5)얇은그립의 슬라이스 로브
- 정확하게 높이와 깊이를 계산해서 올린다.
(6)길이가 있는 로브를 위해서는 발에 중심을 두고 스윙한다
(7)이런때 로브를 사용하면 효과있다
- 전위의 네트 플레이가 서툴거나 자주 포치 시도할 때나 자기편 전위가 로우 발리가
서투를 때 효과 있다.
(8)백핸드는 치고 싶은 방향으로 오른발을 디딘다
(9)좋은 밸런스 상태에서 치는 비밀은 뒷 무릎의 구부림 (상체가 서게되어 밸런스가 좋다)
(10)슬라이스는 마지막에 한손을 놓도록 한다.
(11)볼이 자주 네트에 걸리는 사람은 레벨 스윙을 하자
- 타점 높이에 맞추어 수평궤도 유지 스윙
⊙양손 백핸드 컨트롤
① 타점은 항상 일정하게, 스트로크 존은 배꼽의 연장선
② 좌우의 코스 선택에서 크로스는 허리의 회전, 스트레이트는 피니시때 어깨를 턱에 맞춘다는
느낌
③ 앵글 샷의 포인트는 지지점을 팔꿈치로 할 것
④ 가장 잘 칠 수 있는 위치를 알아둔 다음 스트레이트를 무기로 삼는다.
⑤ 로브는 약간 과하다는 기분으로 몸 전체를 사용하여 올린다.
⑥ 타구가 아웃되는 사람은 테이크 백에서 라켓 헤드를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