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7/26-1 one up/one back 팀과 대항하는 법-Rallying

메옹 2019. 6. 3. 11:06

one up/one back 팀과 대항하는 법-Rallying

만약 양팀이 one up/one back 위치에 있다면,

그리고 베이스라인 선수들이 크로스코트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치고 있다면, 여러분 팀은 어떻게 네트에

붙겠는가?

전술#3은 매우 기본적이다:

여러분 상대#4가 짧은 볼을 칠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여러분은 선수#1과 같이 이런 짧은 볼을 기다릴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짧은 볼이 왔을때, 볼을 깊은 크로스코트 드라이브를

쳐라.

왜냐하면 여러분은 좀더 가까이 네트에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적당한 네트 위치로 옮기기위한 시간이 필요

하다.

지금 여러분과 파트너 모두가 네트에 있고 선수#4는

두가지 방어적인 확률 플레이인 팻싱이나 로브를 시도

해야만 한다.

전술#4는 위의것과 매우 비슷하다.

이번에는 여러분#1은 슬라이스(언더스핀) 앵글 샷을

쳐야 한다.
짧은 앵글 발리의 플레이 전술과 같이, 이것은 선수#4로 하여금 허둥지둥 몇 발작을 코트안으로 오게하여 낮게 미끄러지는 볼을 치게하도록 한다.

여러분 파트너#2는 슬라이스 샷이 얼마나 낮고 데미지를 입히느냐에 따라 앨리를 가까이에서 지켜야 한다.

     

전술#5는 상대편 네트 플레이어 선수#3가 너무 가까이 네트로 움직였을때 사용할수 있다.
기본적으로 상대편 네트 플레이어를 넘기는 로브는

여러분의 베이스라인 플레이어#1으로 하여금 선수#3와 위치를 바꾸게 한다.

여러분 팀이 일단 유리한 위치인 네트에 있다면 상대편은 베이스라인에서 플레이를 하게된다.

전희tip-복식에서는 양 선수가 발리위치에 있는 것이

유리하다.(중급이상일 경우에)
가끔 두 선수 모두가 베이스라인 위치에서 복식 경기를 시작하는 경우를 볼수 있는데 이것은 발리에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복식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발리연습을 반드시 많이 해야만 한다.

발리는 복식에서 승패를 가장 많이 좌우하는 플레이다. 그렇기때문에 발리위치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복식전술이 된다. 복

식에서 상대편쪽이 one up/one back위치에 있다면

우리팀은 둘다 네트에 붙을수 있는 샷을 구사해야만

한다.

대편보다 먼저 두 사람 모두 발리위치에 설 수 있는 샷을 연습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긴 그라운드스트로크나 로브

볼을 치고 네트위치를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