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8/1-2 실수#4: 앨리 맡기 실패

메옹 2019. 6. 1. 10:17

실수#4: 앨리 맡기 실패
 


기본적인 복식 자리의 법칙 중의 하나는 여러분 상대편의

움직임을 살피는 것이다.

여러분의 상대편이 움직임에 따라서, 다른 샷과 각도는

코트의 여러분쪽의 빈곳에 달려있다.

상대를 맏는 생각은 이런 샷과 각도에 대해 맏고 지키는

것이다.

특별히 down-the-line 앨리 샷은 여러분 상대편의 움직임에 따라 근본적으로 한 편 또는 다른 한편이 열리게 한다.

옆의 도표에서, 선수#3과 선수#4는 태만의 죄를 저지르고 있다 : 상대편의 신속한 왼쪽으로의 이동에 따른 가로막기 실패.

선수#1이 자신의 앨리를 넘어 밖으로 움직임에따라서, 그는 선수#3의 무방비한 앨리로 볼을 칠수 있는 열린 각도를 볼 수 있다.


<상황>
나는 그의 앨리를 노출시킨 불운한 선수#3으로 플레이한다.

앨리를 맏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움직여야 할까?

대답은 요소의 다양성, 즉 보폭과 선수#1이 친 볼의 깊이와

얼마나 그가 좋은 포어핸드를 소유했는가에 달려있다.

간단한 대답은 나는 선수#1이 칠수 있는 드라이브의 대부분을 맡을 수 있는 충분한 이동을 했어야 했다.

전희tip- 각도가 생기면 각도를 줄인다.
각도가 생긴만큼 각도쪽으로 이동하여 각도를 줄여서 공격에 대처한다.

선수#1의 경우 코트를 벗어나서 칠 수 있는 볼은 선수#3의

뒤쪽 빈 앨리로 드라이브 팻싱을 하거나 탑스핀 로브를 하는

것이 가장 확률 높은 득점지점이다.

선수#1이 코트를 벗어났기 때문에 선수#2가 서비스 센터라인에 위치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