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 렛슨 (복식파트너 2)
원포인트 렛슨 (복식파트너 2)
안녕하세요! 내가 여성적인 테니스라면 당연히 남성적인 파트너를 만나야 겠죠? 먼저 내가 남성적인 테니스라면 남성적인 테니스의 기량을 높여야 합니다. * 남성적이다 하면 파워있는 샷이겠지요? 2, 스피드를 위해서는
비가 온다더니 장마의 소강상태로 테니스하기에 좋은 날씨로 계속되고 있네요 ...
그래요 이제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자신있는 샷을 하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힘을 키우는 훈련을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헬스를 하라는 것은 아니고...
파워샷을 위한 몇가지 훈련방법을 소개하면
1) 빗자루 스윙. (테니스운동 전에)
대게 많은 사람들은 라켓에 납을 부착하고. 무겁게 해서 합니다. 마치 야구선수가 타격전 훈련하는 것처럼,
그것보다는 빗자루가 좋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스윙은 천천히 임팩트후에 밀어주는 훈련, 이때 바람의 저항으로 근력에 도움을 주며 후에 스윙스피드에 도움을 줍니다.
(무거운것으로 하게되면 근육만 잡히게 되서 힘은 있지만 스피드를 낼수 없겠죠?)
2) 쌀 움켜쥐기 (자기전에)
쌀을 조그만 통에 담아서 앞에두고 편하게 앉아서
한손씩 또는 두손씩(통이 크면) 손끝으로 위에서 아래로
쌀밑으로 찔러 넣고 천천히 움켜쥐는 것입니다. 이때 팔쿰치를 펴고 합니다. 점점 자신의 역량에 따라 숫자를 (계획에 따라) 늘려갑니다.
이 훈련은 파워 테니스의 가장 중요한 임팩트의 순간동력을 최고치에 달하게 할 것입니다. 모든 스포츠에 에 있어서 동작에 힘을 빼고 하는 것이 매우 어렵지만 특히 테니스에 있어서
힘을 빼고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이 훈련이 큰 도움을 줍니다. 몸에는 힘을 빼도 손목의 완력이 강하게 움켜쥐게 되므로
테니스의 감각이 달라집니다.
* 남성적인 테니스의 또 다른 것은
스피드입니다. 사실 파워보다는 스피드가 더욱 중요합니다.
현대 테니스는 스피드의 테니스 이기도 하구요.
님들이 좋아하는 에넹도 스피드에 승부를 거는 선수입니다.
스피드를 내기 위한 훈련에는
1)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몸에 힘을 빼게 되고. 전술대로 스윙하게 됩니다.
우선 그러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면인데.
앉아서 복식호흡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합니다.
자신이 프로선수가 되서 멋있는 샷을 하는것을 상상하는 것입니다. 테니스의 예술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샷을 창조하며 여러가지 각도에서 생각하며 그리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시합에 필요한 샷들을 직접그리며 상상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내몸의 세포들이 적응훈련이 되서
좋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발이 준비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스텝훈련과 줄넘기를 권장합니다.
*, 전술적이어야 합니다.
남성은 여성과 다른것 중에 하나가 감정적이지 않고 의지적인면이 더 강하다는 것입니다.
냉철한 판단력, 그리고 전술에 의한 샷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는 집중력, 후회없는 게임, 그리고 상대를 위한 칭찬, 배려, 상대의 컨디션을 살피는 마음, 그리고 게임을 읽는, 전체를 볼줄아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많은 사람과의 경기도 중요하고. 특히 이론확립에 있습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테니스 명언
" 강타만이 남성적인것은 아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