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3/18-1 포핸드 실수 없애기

메옹 2019. 3. 11. 20:34

포핸드 실수 없애기


볼을 치는 라켓면을 지면을 향하면서 팔꿈치부터 당기면 백스윙에서 포워드 스윙으로

전환하는 것이 끊김없이 연결되어 헤드 스피드가 빨라져 탑스핀을 치기가 쉬워진다.

 


*포핸드의 실수를 없앤다*

왼쪽어깨가 확실히 들어간 테이크백 스윙을 시작하는 순간 라켓헤드가 확실하게 밑으로 내려가 있다가 임팩트시 겨드랑이가 정확하게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팔로우드루는 타구방향쪽으로,그리고 스윙은 라켓을 뿌리친다는 느낌으로 한다.


포핸드가 안정되려면 그립을 두텁게 쥔다.


볼의 코스를 확인한 후 재빠르게 테이크백,라켓을 당긴다는 느낌보다 어깨를 타점안으로 넣는다는 느낌.힘이 들어갈수록 실수는 많아진다.

상체는 릴랙스 시키는것이 포인트. 무릎을 구부려서 볼을본다.

스윙은 ↗밑에서위로 .볼을 끝까지 확인하고 임팩트시 겨드랑이를 붙인다.

모든샷의 가장 중요한것은 몸의 중심축이다.

안정시킬수 있는 비결은 머리에 있다.

실수를 겁내지말고 스윙!!볼을 잡는 장소에 따라 스윙은 변한다.

"앞쪽에서는 스윙을 작게 ,뒤에서는 크게".뒷발을 가능한 한 빨리 결정한다.

이렇게 되면 하반신이 안정되어 여유있게 볼을 칠수가 있다.


"바운드"&"힛트"라고 외치며 친다.

소리를 냄으로써 타이밍조절.팔로우드루가 부드럽게 되지 않으면 확실한 스윙이 불가능해진다. 

원인은 다리가 고정되고,상체만으로 볼을 치기때문에..키포인트는 마지막 스탭이 정확한 위치에서 이루어져야 몸의 밸런스가 유지,부드러운 스윙이 된다.


연결구와 결정구를 학실히 구분해서 친다.

라켓보다는 허리가 먼저 회전되어야 한다. 

 


* 팔꿈치를 너무 밀착시키는 것보다는 공하나 정도의 여유를 두시고 스윙하신다면 훨씬

  간단히 구사할 겁니다.    

* 부드러움이 딱딱함을 이긴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힘이 빠지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스윙을 끝까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네여...   

* 팔 다리 허리회전에. 머리까지.. 안쓰이는 부분이.. 없네용..